[글로벌경영신문=김은정 기자] 화덕영구피자(행정대표 박영구)는 지난 11월 매월 9일을 영구피자데이로 선포하고 금일(12월 9일)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덕영구피자 본사에서  소비자평가를 실시했다.

이날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, 소비자저널협동조합, (가칭)소비자연맹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하고, 소비자저널, 강남구 소비자저널, 글로벌경영신문, 국회시도의정뉴스, 클래식뉴스 등 여러 언론사들이 합쳐 공동 주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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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 대표는 “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미세먼지, 황사, 혹한 및 혹 서기로 인한 야외활동(바깥 놀이 및 운동)의 제약 뿐 아니라 비만관리, 성장촉진 및 정신건강에 기여코자 유아 및 초등 용 스피닝바이크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”고 말했다.

또한, “유아 및 초등학생 신체에 맞도록 설계된 고품질 스피닝바이크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한 단체 수업은 성인 스피닝과 같은 단시간 근력 강화의 목적이 아닌 정신과 신체 건강 양측 모두 도움을 줄 수 있는 획기적 프로그램으로 기존
유치원 및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에 스피닝 수업을 더함으로써 좀 더 흥미 있는 수업을 유도할 수 있다”고 강조했다.

(주)케이피에프에스는 유아 및 초등 스피닝 프로그램의 경우 전세계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으로,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 설문조사를 한 결과 폭발적인 흥미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, 이를 토대로 현재까지 20개 이상의 전국 지사와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며, 또한 유아 체능단, 태권도 기타 모든 체육수업활동 및 바우처 수업과도 연계한 프렌차이즈 가맹점을 모집할 계획이다.

뿐만 아니라 황 대표는 “전국 유치원 및 초등학교 스피닝 수업을 위해 강사들도 본사 및 전국 각 지사에서 모집함으로써 고용창출의 기회도 제공할 수 있다”고 한다. 이어 황 대표는 “해마다 유아 및 초등 스피닝 대회를 본사가 주관할 개최할 예정이며, 그로 인하여 스피닝에 대한 관심을 한단계 끌어 올려 한국 유아 및 초등 체육 사업에 일조 하려고 한다”고
힘주어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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